가을이 되면 송이 수확으로 한 달에 11억을 버는 정섭 씨지만
여기서 그치지 않고 다양한 사업을 통해 수익 창출 극대화를 꾀하고 있다.
5월 자두와 체리, 복숭아를 시작으로, 9월 송이와 푸룬, 연중 수확이 가능한 토종벌꿀과 묘목까지 그가 하고 있는 돈을 벌기위한 사업만도 총 7개. 3년 만에 첫 수확을 앞둔 푸룬은 수확량만 3000kg !
1억 원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한다.
안정적인 인생 2막을 펼치기 위해 돈이 되는 것은 무엇이든 한다는 정섭 씨.
한 우물을 파는 것보다 여러 우물을 파서 돈 벌 기회를 만드는 것이 정섭 씨만의 인생철학!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서민갑부'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